[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 강대호 기자] 한일전 동아시안컵 경기 원정팀 첫 골은 2013 K리그 MVP 김신욱(29·전북 현대)이 넣었다.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는 16일 오후 7시 15분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폐막전으로 한일전이 열린다. 김신욱은 0-1이었던 전반 13분 헤딩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2015 K리그 득점왕 김신욱은 A매치 41경기 5골이 됐다. 중국과의 동아시안컵 1차전(2-2무)에 이은 대회 2번째 득점.
김신욱의 A매치 단일연도 2골은 2017년이 처음이다. 중국전에서 1골 1도움으로 한국의 모든 득점에 관여한 바 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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