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이탈리아 프로축구 엘라스 베로나가 유벤투스에 완패를 당했다.
베로나는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2017-18시즌 세리에A 19라운드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로 베로나는 3승4무12패 승점 13점을 기록하며 19위에 머물게 됐다.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전반 6분 만에 마투이디가에 선제골을 내준 베로나는 후반 5분 마르틴 카세레스의 동점골로 유벤투스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유벤투스 파울로 다발라가 후반 27분에 역전골, 후반 32분 쐐기골을 넣으며 베로나를 완파했다.
이승우는 어깨가 좋지 않아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 출전하지 못했다.
이승우는 어깨가 좋지 않아 결장했다. 사진=헬라스 베로나 SNS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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