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종목소개] 프리스타일스키

프리스타일 스키는 선수들이 슬로프를 자유롭게 활강하면서 공중곡예를 통해 예술성을 겨루는 경기다. 속도를 겨루는 알파인 스키와는 달리 백플립, 트위스트 등 선수들의 화려한 공중 기술을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에는 남녀 모굴·에어리얼·하프파이프·스키 크로스·스키 슬로프스타일로 나뉘어 총 10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모굴은 평균 경사 28도, 표고 차이 110m, 코스 길이 250m, 최소 코스 너비 18m로 이루어진 슬로프에 인위적으로 만든 턱 지형을 이른다. 경기 코스 중간 부분에는 2번의 점프 섹션이 존재한다.

턴 기술(60%)과 2번의 점프를 통한 공중 동작(20%), 시간 기록(20%)이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종목 채점에 반영된다.



지난해 2월 평창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에어리얼 경기 장면[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은 스키를 신고 점프대를 도약하여 공중 동작을 펼치는 경기로 기계체조의 도마 종목과 유사한 경기다. 싱글, 더블, 트리플 3가지 점프대 중 1가지를 선택하여 공중 동작을 선보이며, 싱글은 뒤로 1바퀴, 더블은 뒤로 2바퀴, 트리플은 뒤로 3바퀴의 회전이 기본동작이다.

기본 동작들과 함께 선수들은 옆으로 한 바퀴(풀 트위스트), 두 바퀴 회전(더블 풀 트위스트) 등의 공중 연기를 선보인다.

에어 20%(도약·높이·거리)와 폼 50%(스타일 및 동작의 실행 및 정확도), 랜딩 30% 3가지 요소를 채점하여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경기 참가자의 우열을 가린다.

스키 크로스 경기 모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리스타일 스키크로스는 4명이 1개 조로 뱅크, 롤러, 스파인, 점프 등 다양한 지형지물로 구성된 코스에서 경주하는 경기로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스키 하프파이프 경기 모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파이프를 반으로 자른 모양)를 내려오면서 점프와 회전 등 공중 연기를 선보이는 종목이다.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테이블, 박스, 월 등 각종 기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열리는 경기다. 선수는 다양한 기물 중 본인이 연기할 기물들을 선택할 수 있다.

[MK스포츠]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