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새 팀을 찾지만 수확이 없어 일본 복귀설까지 제기되고 있는 스즈키 이치로(45)의 행선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떠올랐다.
18일 일본 언론 데일리스포츠는 이치로의 차기 행선지로 샌프란시스코가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아직 공식적인 제안이 오고간 것은 아니나 상황이 유력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 데일리스포츠는 “샌프란시스코가 이치로 측과 대화에 나섰다. 제4의 외야수를 찾고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부상이 없는 이치로에게 최적의 팀”라고 관련 소식을 전했다.
FA자격을 얻은 이치로는 메이저리그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어 하지만 아직 다음 행선지를 정하지 못했다. 적지 않은 나이 때문. 급기야 일본 복귀설까지 제기되는 상태다. 샌프란시스코와의 협상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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