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DSP 이호연 대표가 향년 64세로 별세했다.
14일 DSP미디어 측은 “이호연 대표가 오늘 새벽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고인의 빈소를 미련하지 못한 상태다. 유족들과 상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호연 대표는 2010년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이후 오랜 기간 투병생활을 해왔다. 최근 증상이 악화돼 지난 13일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이호연 사장은 1990년대부터 DSP미디어를 이끌며 다양한 스타들을 배출한 제작자였다. 그는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SS501, 카라 등을 탄생시킨 바 있다.
또한 TV드라마 제작에도 앞장섰다. ‘마이걸’, ‘연개소문’, ‘외과의사 봉달희’ 등을 제작하며 제작사로서도 실력을 인정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