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세계 최고 DJ, 폐회식 ‘승리의 밤’ 지휘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평창) 강대호 기자] 현존 최고의 DJ로 평가되는 마틴 개릭스(네덜란드어 표기 마르테인 헤라르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대미를 장식한다.

평창올림픽프라자 내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는 25일 오후 8시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배포자료는 마틴 개릭스가 25일 공연의 마지막 14분 무대를 주도한다고 공지했다.

마틴 개릭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마지막 무대 ‘승리의 밤’을 지휘한다. 2017년 미국 CBS 라디오의 SPF 콘서트 이틀째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마틴 개릭스는 오후 9시 46분부터 10시까지 ‘승리의 밤’이라고 명명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4번째이자 최종 공연을 이끈다.



신나는 일렉트로닉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평창의 밤하늘을 수놓으면 출연진과 선수단이 모두 함께 그라운드에서 춤과 음악을 즐기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2016·2017년 DJ MAG TOP 100 투표 1위 2연패에 빛나는 마틴 개릭스는 ‘발표하는 곡마다 세계 젊은이를 열광시키는 네덜란드 출신 천재’라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배포자료에 기재됐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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