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맨시티에 완패한 아스날 벵거 감독이 패인을 수비에서 찾았다.
아스날은 2일(한국시간) 오전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맨시티에 0-3으로 패했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승점 75점가 되며 단독선두를 이어갔다. 반면 아스널은 맨시티전 3연패에 빠졌다.
무기력했던 경기. 이미 상위권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6위 아스날로서 아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총체적인 부진 속 벵거 감독에 대한 비판여론도 거세질 것으로 관측된다.
경기 후 현지인터뷰에 따르면 벵거 감독은 “자신감이 강한 상대와 맞붙었다. 수비적인 면에서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패배원인을 꼽았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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