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장하나(26·BC카드)가 국내 복귀 후 첫 우승을 신고했다.
장하나는 베트남 호치민 트윈도브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 KLPGA투어에 출전해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마지막에 6언더파를 몰아쳤다. 다만 하민송과 동타가 돼 연장으로 승부가 이어졌고 최종 3차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6월 KLPGA투어에 복귀한 장하나는 2015년 9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국내투어 정상에 올랐다. 통산 9승째다.
슈퍼루키 최혜진은 최종 16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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