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파운더스컵 3R 선두 등극…통산 19승 보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30)가 파운더스컵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박인비는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린 LPGA투어 파운더스컵 선두로 올라섰다. 2라운드까지 공동 13위에 머물렀던 박인비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이글 1개를 따내며 아홉 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가 됐다. 2위는 콜롬비아의 마리아호 우라베로 13언더파 202타를 써냈다.

박인비가 선두로 대회를 끝마치면 지난해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십 이후 1년 여 만에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통산 19승째. 박인비는 지난해 허리 통증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쳤다.

파운더스컵 3라운드 결과 선두로 올라선 박인비(사진).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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