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한이정 기자] 홈런공장장 최정(31·SK)이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정은 27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전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7-1인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은 김사율의 129km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1호 홈런. 비거리는 120m.
최정의 홈런으로 SK는 6회말 8-1로 앞서고 있다.
최정이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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