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의 핵 신본기가 2012년 데뷔 후 첫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신본기는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정규시즌 kt위즈와의 팀간 2차전에서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kt선발 라이언 피어밴드의 초구를 벼락같이 잡아당겨 좌측담장으로 넘겼다. 3-2에서 4-2로 만드는 귀중한 홈런이었다.
롯데 신본기가 25일 수원 kt전에서 좌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올 시즌 신본기의 3호 홈런이었고, 전날(24) kt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포다. 경남고-동아대를 졸업하고 2012년 롯데에 입단한 신본기의 첫 2경기 연속 홈런. 신본기는 전날 신병률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날린 바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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