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44점` 클리블랜드, 보스턴 제압...시리즈 원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컨퍼런스 결승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는 22일(한국시간) 퀴켄론스아레나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시리즈 네번째 경기에서 111-102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만들었다.

이날 클리블랜드의 영웅은 르브론 제임스. 홀로 44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7개의 턴오버를 기록했지만, 동시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운 클리블랜드가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사진(美 클리블랜드)=ⓒAFPBBNews = News1
제임스는 이날 17개의 필드골을 성공, 카림 압둘-자바가 갖고 있던 NBA 플레이오프 최다 슈팅 성공(2356개) 기록을 뛰어넘었다. 트리스탄 톰슨이 13득점 12리바운드, 조지 힐이 13득점, 케빈 러브가 9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벤치 멤버 중에는 카일 코버가 3점슛 2개 포함 14득점을 올렸다.



보스턴은 제일렌 브라운이 25득점을 올린 것을 비롯해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지만, 클리블랜드를 막지 못했다.

양 팀은 오는 24일 장소를 보스턴으로 옮겨 5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greatm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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