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한이정 기자] 박병호(32·넥센)가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3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0-1인 4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박병호는 임기영의 131km 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 시즌 9호.
박병호가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 사진=김영구 기자 박병호는 29일 광주 KIA전에서도 홈런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홈런이다. 박병호의 홈런으로 넥센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5회초 현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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