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숙, `쎄쎄쎄` 아닌 SES로 데뷔 할 뻔 했던 일화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그룹 ‘쎄쎄쎄’ 출신 임은숙이 유방암 투병 끝에 오늘(4일) 별세했다. 그의 발인은 5일 오후 1시, 빈소는 충남 홍성 추모 장례식장이다. 장지는 홍성 추모공원에 마련된다.

이 가운데 임은숙이 생전 당시 출연 한 JTBC ‘슈가맨2’ 방송 장면이 재조명됐다.

임은숙=JTBC 슈가맨2 방송화면
임은숙은 1월 방송된 ‘슈가맨2’에 출연,히트곡 ‘떠날거야’를 22년만에 열창했다. 당시 방송에서 임은숙은 “사실 유방암 4기다. ‘슈가맨’을 출연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몰랐는데, 마지막으로 멤버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서 열심히 하게 됐다”며 출연 소감과 함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이 만들어지기 전 회사에 있었다. 그때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제안을 했다. 왜 거절했나 싶다. 아니었다면 SES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솔로 댄스 가수 제안을 많이 받았던 그는 “같이 했던 멤버들을 배신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