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스포츠 개인 수입 세계 1위…통산 5번째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무패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미국)가 지난 1년간 전 세계 운동선수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6일(한국시간) 공개한 세계 스포츠 스타 수입 톱100에서 메이웨더는 총 2억8500만 달러(약 3052억 원)를 벌어들여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웨더는 2017년 8월 UFC의 스타 코너 맥그리거(30·아일랜드)와의 이색 복싱 대결에서만 2억7500만 달러(약 2천945억 원)를 벌었다.

무패의 복서 메이웨더가 포브스 선정 2018년 스포츠 스타 수입 1위로 밝혀졌다. 2018 NBA 올스타전 관람 당시 찍힌 사진. 사진=AFPBBNews=News1
포브스 스포츠 스타 수입 랭킹 메이웨더 정상 등극은 이번이 5번째다. 지난 7년간 4차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축구계 라이벌 리오넬 메시(31·FC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는 각각 1억1100만 달러, 1억800만 달러로 2, 3위를 차지했다.



격투기, 축구 이외 종목 선수로는 NBA의 르브론 제임스(3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테니스의 로저 페더러(37·스위스)가 6, 7위에 이름을 올렸다.

▶ 포브스 선정 스포츠 스타 수입 TOP 10

1.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

2.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4.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

5. 네이마르(브라질)

6. 르브론 제임스(미국)

7. 로저 페더러(스위스)

8. 스테판 커리(미국)

9. 맷 라이언(미국)

10. 매튜 스태포드(미국)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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