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한이정 기자] 윤석민(33·kt위즈)이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하며 5년 연속 10홈런을 신고했다.
윤석민은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1-1인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윤석민은 헥터의 123km 커브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시즌 10호.
이날 홈런으로 윤석민은 5년 연속 10홈런(KBO 역대 56번째) 기록을 달성했다.
윤석민이 6일 수원 KIA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MK스포츠 DB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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