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의 아쉬운 설욕전, KIA 헥터 장염으로 선발 교체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수 헥터 노에시(31)의 선발 등판이 전격 취소됐다. 이에 따라 SK 와이번스 김광현과의 선발 맞대결도 무산됐다.

KBO는 12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SK와 KIA 경기의 선발로 내정된 KIA 헥터가 장염 증세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KIA는 선발 투수를 우완 황인준(27)으로 교체했다.

2015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2차 5라운드 지명을 받은 황인준은 이번 시즌 1군에 데뷔, 9경기에서 16이닝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고 있다. 황인준의 1군 선발 등판은 12일 등판이 처음이다.



SK는 그대로 선발 김광현(31)을 출격시킨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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