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감독 “2018 AG 대표팀 부상 선수 교체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선동열 감독과의 실무 미팅을 통해 부상 선수에 대한 교체 방침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선동열 감독은 8월 10일을 기준으로 부상 등 KBO 현역선수 엔트리에서 제외된 선수 및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판단에 몸에 이상이 있어 대회 기간 국가대표 선수로서 정상적인 기량 발휘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 엔트리에서 교체하기로 했다.

선동열 야구 대표팀 감독. 사진=천정환 기자
선동열 감독은 “최상의 전력을 구성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목표에 변함이 없다. 국가대표로 출전하고자 하는 선수 개인 의지가 강하다 하더라도 경쟁력을 갖춘 최상의 팀 전력을 위해서 몸에 이상이 있는 선수는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 국가대표팀 선수 구성의 원칙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KBO는 부상 선수 교체 시 대한체육회가 정한 최종일까지 점검을 한 뒤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야구 국가대표팀은 8월 18일 공식 소집 후 잠실야구장에서 국내 훈련을 소화한 후 23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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