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KBL) 선수인 이관희 장민국 성기빈(이상 서울 삼성), 정창영(창원 LG), 최현민(안양 KGC)이 패션쇼 런웨이에 오른다.
오는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성수동 소재 S-Factory에서 열리는 패션코드(Fashion Kode) 2019 S/S 'Green up Style' 에 프로농구 주요 선수들이 모델로 무대에 선다.
KBL 참가 선수들은 이날 패션코드 컨셉쇼 피날레 무대에서 스타일리시한 복장과 멋진 워킹으로 평소 농구장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을 한껏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패션코드(Fashion Kode) 2019 S/S 'Green up Style’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에서 주관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서울 삼성 이관희는 “패션쇼 행사에 처음 참여하게 되어 걱정도 되지만, 모델들 사이에서 아마추어 티나지 않게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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