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메인 포스터 공개, 의상과 표정에서 드러난 개성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계룡선녀전’ 캐릭터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10일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계룡선녀전’은 화제의 네이버 웹툰 원작 드라마다.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린 선녀 선옥남(문채원 분)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을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계룡선녀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tvN '계룡선녀전'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가족사진 콘셉트다. 문채원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윤현민은 눈빛이 날카롭다. 반면 서지훈은 맑고 천진한 표정이 눈에 띈다. 아울러 온화한 미소의 고두심과 장난스런 표정의 강미나까지 각 인물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또 다른 버전의 포스터에는 문채원 자리에 고두심이 앉아있다. 이어 강미나 자리에는 호랑이가 앉아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계룡선녀전’은 오는 11월 5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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