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1일 잠실 SK전서 `꿈틀소리 합창단` 애국가 초청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두산 베어스가 지난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서울시 은평병원 어린이 발달센터 ‘꿈틀소리’ 합창단을 초청해 경기 전 애국가 제창 공연을 펼쳤다.

이는 두산베어스의 사회공헌 소원성취 프로젝트인 '두잇포유(Doo It For You)' 활동의 일환이다. 서울시 은평병원 어린이 발달센터와 두산베어스가 '꿈틀소리’ 합창단의 꿈을 위해 함께 기획한 이벤트다.

'꿈틀소리’ 합창단은 지난 2016년 4월 발달 장애 아동의 음악적 잠재능력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정서 및 사회 영역 등 전반적 발달 영역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결성했다. 합창단 이름인 ‘꿈틀소리’에는 '꿈을 담은 틀, 그릇에서 꿈틀꿈틀 발달 장애 아동들의 음악 재능이 발현된다'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두산 베어스가 11일 열린 잠실 SK전에서 "꿈틀소리" 합창단을 초청해 애국가 제창 공연을 열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현재 ‘꿈틀소리’ 합창단은 3년 간 여러 무대 위에서 지속적으로 노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최고의 발달장애 어린이 합창단이 되기 위해 합창단원들은 물론 서울시 은평병원 어린이 발달센터의 의료진과 음악치료사들이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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