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민우 4주 군사훈련…최금강은 사회복무요원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25)가 4주간 군사훈련을 받는다. 투수 최금강(29)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한다.

NC 측은 박민우가 오는 22일 함안에 위치한 39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고 밝혔다. 박민우는 지난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금메달을 획득, 4주 훈련으로 군 의무복무를 대체할 수 있게 됐다. 박민우는 올 시즌 115경기 출전 타율 0.324 5홈런 33타점 68득점을 기록했다.

NC 박민우(사진)가 4주 군사훈련을 받는다. 사진=MK스포츠 DB
함께 훈련을 받을 최금강은 이후 창원 진해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받는다. 소집해제는 2020년 8월28일이다. 빨라야 2020시즌 9월에야 다시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NC의 전천후 투수인 최금강은 이번 시즌 19경기 등판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8.44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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