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1차전과 타순 동일...반스와 호흡 맞춘다 [류현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보스턴)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이 상대할 보스턴 레드삭스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보스턴은 25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나설 선발 타선을 발표했다.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예고한 다저스는 브라이언 도지어(2루수) 저스틴 터너(3루수) 데이빗 프리즈(1루수) 매니 마차도(유격수) 크리스 테일러(좌익수) 맷 켐프(지명타자) 키케 에르난데스(중견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오스틴 반스(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다저스는 1차전과 동일한 타선을 예고했다. 사진(美 보스턴)=ⓒAFPBBNews = News1
전날 경기와 동일한 라인업이다. 다저스 타자들은 8개 안타로 4점을 뽑았다. 득점권에서 12타수 4안타, 잔루 6개를 기록했다. 전날 상대 선발 크리스 세일을 상대로 4이닝만에 91개의 공을 던지게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은 또 다른 좌완 데이빗 프라이스를 상대한다.



류현진의 공은 챔피언십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도 오스틴 반스가 받는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전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오스틴은 게임 플랜을 잘 따르는 선수다. 류현진도 상대 타자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무기들을 많이 갖고 있다. 오스틴의 계획 수행 능력과 류현진의 투구 능력을 생각하면 둘의 결합은 아주 쉬운 선택"이라는 말을 남겼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