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동현배가 영화 ‘오! 문희‘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 문희’는 물불 안가리는 아들 두원(이희준 분)이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인 치매 어무니 문희(나문희 분)와 함께 딸 보미(이진주 분)의 뺑소니 범인을 직접 찾아 나서며 펼쳐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동현배는 극중 뺑소니 사건을 파헤치는 강형사(최원영 분)의 조력자인 후배 형사로 분한다.
동현배는 현재 사전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촬영에 한창인 데 이어 사회인 야구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웹드라마 ‘사회인’에 캐스팅되며 열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에 초청된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으로 부산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맹활약을 예고한 동현배가 영화 ‘오! 문희’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그려낼지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영화 ‘오! 문희’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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