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당찬 매력이 가득 담긴 신곡 ‘YES or YES’로 컴백했다. 거절은 거절하는 답정너 ‘YES or YES’ 콘셉트로 사랑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돌아왔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5일 오후 6시 미니 6집 앨범 ‘YES or YES’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서 트와이스는 사랑스러운 9명의 마녀로 변신했다.
타이틀곡 ‘YES or YES’는 트와이스의 고백에 무조건 ‘YES’라는 답밖에 없다는 당찬 매력을 표현한 곡이다. 전통적인 신스팝에 모타운, 레게, 아레나 팝이 가미돼 신나는 분위기와 트와이스 멤버 9명의 활기찬 에너지가 물씬 느껴진다.
트와이스 ‘YES or YES’ 발매 사진=‘YES or YES’ 티저 영상캡처
‘YES or YES’를 들어보면 ‘내 맘은 정했어 YES! 그럼 이제 네 대답을 들을 차례’, ‘네 마음을 몰라 준비해봤어 하나만 선택해 어서 YES or YES?’라는 가사가 오직 ‘YES’라는 답만 준비한 사랑스러운 답정너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뭐 좀 황당하긴 해도 억지라고 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해줄게’라는 노랫말은 트와이스의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 속 9명의 트와이스는 자신감에 찬 미소와 파워풀한 안무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주술을 부리는 마녀부터 불기둥을 흔드는 시크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트와이스는 올해만 4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와 7월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에 이어 ‘YES or YES’까지 세 번째 컴백을 알렸다. 데뷔 후 지금까지 9곡 연속 인기 홈런을 날린 트와이스의 행보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