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턴 영입한 양키스, 선발 추가 보강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악의 제국'은 여전히 선발 투수를 원한다.

'MLB.com'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는 2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양키스가 좌완 제임스 팩스턴을 영입한 이후에도 추가 선발 보강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투수는 FA 시장에 나와 있는 패트릭 코빈, J.A. 햅 등이다.

모로시는 양키스가 브라이스 하퍼, 매니 마차도 등 야수보다는 투수 보강을 더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양키스는 이번 오프시즌 선발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사진=ⓒAFPBBNews = News1
양키스 선발진은 지난 시즌 65승 42패 평균자책점 4.05의 성적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아메리칸리그에서 다섯번째로 좋았다. 나쁜 성적은 아니었지만, 이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에는 부족했다. 루이스 세베리노, 다나카 마사히로, CC 사바시아가 돌아오고 팩스턴을 영입했지만, 나머지 한 자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소니 그레이는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양키스는 이날 좌완 저스투스 쉐필드, 우완 에릭 스완슨, 외야수 돔 톰슨-윌리엄스 등 세 명의 선수를 시애틀 매리너스에 내주고 좌완 선발 팩스턴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공식화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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