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벤투호의 황태자’ 남태희(27·알두하일)가 A매치 7호 골을 터뜨렸다.
남태희는 20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한국-우즈베키스탄전에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4-2-3-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남태희는 전반 8분 이용(전북 현대)의 크로스를 왼발 발리 슈팅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열었다. 이용에게 찔러 준 황인범(대전 시티즌)의 패스도 좋았다.
남태희의 A매치 7호 골. 지난 9월 7일 코스타리카전(두 번째 골) 이후 74일 만에 기록한 득점이었다.
남태희는 벤투호에서 2골로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함께 득점 공동 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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