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 갤럭시에서 뛰었던 두 스타의 희비가 엇갈렸다.
아스널, 첼시의 왼쪽 수비수로 활약했던 애슐리 콜(38)은 재계약에 실패했다.
2016년 LA 갤럭시에 입단한 콜은 86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진=ⓒAFPBBNews = News1 그러나 LA 갤럭시는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콜을 포함한 7명의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는다.
반면, AC 밀란 임대 이적 루머가 돌고 있는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는 2019시즌 스쿼드에 포함됐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018시즌 MLS에서 22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그는 계약기간 1년이 남아있다.
2019시즌 MLS는 내년 5월 개막할 예정이다. 비시즌 기간 이브라히모비치는 임시 행선지를 찾고 있으며, 전 소속팀이었던 AC 밀란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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