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훈련 마친 김기태 감독 “낙오 없이 완주…선수들 근성 봤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한이정 기자] 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이 마무리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KIA는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마무리훈련 일정을 끝내고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투수 14명, 야수 14명, 포수 4명이 이번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을 마치고 한국에 온 김 감독은 마무리훈련 성과에 대해 “선수들의 작은 부상은 있었지만, 낙오 없이 무사히 완주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선수들의 근성을 봤다.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에 임해줬다”며 “다음 시즌은 재밌는 시즌이 될 것 같다”고 기대를 전했다. 이번에 경찰야구단에서 제대한 박준표 등 눈에 띄는 선수도 있었다. 김 감독은 “아직 보직을 정하진 않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선수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마무리훈련으로 2018시즌을 마친 KIA는 12월부터 1월까지 비활동 기간을 가진 뒤, 2019시즌 대비에 들어간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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