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베로나 입단 후 첫 리그 연속선발…팀 승리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가 이탈리아프로축구 진출 후 처음으로 리그 2경기 연속 스타팅 멤버로 출전했다.

베로나는 10일 베네벤토와의 2018-19시즌 세리에B(2부리그) 15라운드 원정을 1-0으로 이겼다, 왼쪽 날개로 선발 기용된 이승우는 87분을 소화했으나 득점이나 도움과 인연은 없었다.

베네벤토전은 이승우의 23번째 베로나 공식경기였다. 입단 후 23경기 1득점. 출전당 36분을 뛰었다.

이승우. 사진=엘라스 베로나 공식 홈페이지
이승우는 베네벤토 원정 무득점으로 세리에B 데뷔골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탈리아 2부리그 257분을 소화했으나 아직 상대 골문을 가르지 못했다. 세리에B 평균 출전시간은 42.8분으로 2017-18시즌 이탈리아 1부리그(24.5분) 시절보다는 중용되고 있다.



베로나 소속으로 이승우 레프트 윙 출전 비중은 68.8%에 달한다. 오른쪽 날개와 세컨드 스트라이커로는 12.5%씩, 중앙공격수로는 6.3% 기용됐다.
이승우 베로나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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