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월14일 맨유전 후 벤투호 합류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이하 맨유)까지 치르고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한국 대표팀에 소집됐다. 맨유전을 치른 후 중국전부터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날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아시안컵 최종 명단 23명에 선발됐다. 앞서 손흥민은 이날 오전 아스널과 2018-19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서 골을 넣으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이 내년 1월 UAE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안컵 C조 예선 3차전인 중국과의 경기부터 대표팀에 나설 수 있게 된다. 사진=MK스포츠 DB
토트넘은 손흥민의 대표팀 합류 시점을 밝혔다. 예선 C조 필리핀(1월 7일), 키르기스스탄(12일)과 1, 2차전이 끝난 뒤인 14일이다. 16일 중국과 3차전부터 나설 수 있다. 토트넘은 14일 맨유와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출전한 손흥민은 대한축구협회, 토트넘, 손흥민 측 3자 합의로 11월 A매치를 걸렀고 아시안컵 1, 2차전도 빠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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