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김민석(20·성남시청)이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김민석은 4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9회 회장배 전국남녀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1분48초94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석은 3일 열린 남자 1000m에서도 1분10초52를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을 작성,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석이 회장배 대회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MK스포츠 DB 금메달 2개를 목에 건 김민석은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임을 증명해 보였다. 김진수(강원도청)가 1분49초84로 2위, 서정수(의정부시청)가 1분50초96로 3위를 차지했다.
김민석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서 동메달, 남자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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