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결승포’ 한화, 롯데에 짜릿한 1-0 승리 [한화-롯데 평가전]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신승을 거뒀다.

한화는 2일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연습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한화는 선발 김민우가 3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친 가운데 박윤철을 시작으로 이충호, 윤호솔, 황영국, 김이환, 정우람으로 이어진 계투가 무실점 릴레이를 펼쳤다.

마운드가 단단하게 굳어진 사이 팀 타선은 7회말 하주석이 상대투수 윤성빈의 초구를 공략해 우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는데 이는 이날 경기 결승포가 됐다.

한편 롯데는 상대 마운드에 막혀 득점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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