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나성범이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점검하며 1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나성범은 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9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리그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0-6으로 뒤진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좌익수 뜬공을 기록했다. 이후 나성범은 5회초 수비 때 박헌욱과 교체됐다.
나성범은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둔 지난달 12일 좌측 내복사근 파열 부상을 당했다. 당시 복귀까지 3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빠르게 회복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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