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승수, 벌레 인기남 등극…양파망까지 동원한 몸부림

‘정글의 법칙’ 김승수가 샌드플라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쳤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태즈먼에서 불 없이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 멤버들은 추운 날씨와 함께 엄청난 수의 샌드플라이 때문에 힘겨워했다. 급기야 김승수는 얼굴에 양파망을 쓰고 잠을 청했다.

'정글의 법칙' 김승수가 샌드플라이 떼의 습격으로 괴로워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그는 이에 대해 “어쩜 이렇게 쫓아다니는지 힘들었다”면서 “빨간 망으로 얼굴을 덮고 잘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샌드플라이들은 이튿날 아침 일찍부터 기승을 부렸다. 윤박은 “귀에서 계속 윙윙거려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었다”고 말했다. 강경준도 “샌드플라이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고 밝혔다.



다른 멤버들도 샌드플라이 때문에 속속 잠에서 깼다. 김승수만이 조금 더 잤다. 덕분에 멤버들은 그의 주변에 몰려든 수많은 샌드플라이들을 목격했다. 이들은 김승수가 일어나자 “여기서 인기남이다. 샌드플라이가 계속 몰려든다”고 농담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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