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집사부일체’ 꺾었다..분당 최고 시청률 11.6% 기록

‘궁민남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자치, 국민 예능 일밤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이 전국 7.8%, 수도권 8.4%(TNMS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2위를 차지, 안방극장에 진정한 힐링과 재미를 안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베트남의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의 초대를 받고 베트남 현지로 떠난 다섯 남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그곳에 분 뜨거운 축구 열풍과 박항서 감독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고스란히 전했다.

사진=‘궁민남편’ 방송캡처
특히 고등학생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제자 안정환과 스승 박항서 감독이 꽃피운 애틋한 브로맨스가 폭풍 감동을 선사했다. 태국팀과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박항서 감독에게 볼 뽀뽀를 선물한 장면은 17년 전인 2002년 월드컵의 감동을 재현, 분당 최고 시청률 11.6%(TNMS 전국 기준)까지 치솟는 기염을 토했다. 베트남 현지 메인 언론에서도 대서특필한 두 사제지간의 애틋한 만남은 이처럼 국내에서도 역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박항서 감독과 제자 안정환을 비롯한 차인표,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의 감동적인 만남은 ‘궁민남편’에서 이어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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