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중장년층의 ‘프듀’ 등극..전국투어로 열기 잇는다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미스트롯’이 중장년층의 ‘프로듀스 101’으로 전국투어 콘서트까지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은 지난 18일 방송을 통해 12명의 준결승 진출자를 공개했다.

기대 속에 베일을 벗은 12인의 준결승 진출자는 송가인과 홍자, 강예슬, 두리, 정다경, 정미애, 김나희, 박성연, 하유비, 김소유, 숙행, 김희진이다. 이들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의 시작인 서울 ‘효 콘서트’ 무대에도 오른다.



모태 트로트 감성의 송가인을 비롯해, 곰탕 보이스 홍자, 비주얼 갑 강예슬, 4차원 공주 두리, 눈웃음이 매력적인 정다경, 맘 파워를 보이고 있는 정미애, 개그우먼의 반전 매력 김나희, 상큼한 탬버린 여신 박성연, 아이돌 아닌 아이 둘의 워너비 맘 하유비, 떡집 딸의 폭발적 감성 김소유, 현역 파워를 보여주는 숙행, 코러스 여신의 대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희진까지, 개성으로 뭉친 12인이라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12인의 준결승 진출자는 감칠맛 나는 트로트 열창부터 넘치는 끼, 남다른 무대 매너 등으로 매번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팀별 미션, 일대일 데스 매치, 군부대 행사미션, 준결승인 레전드 미션 등 갈수록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과 늘 변신을 시도하는 모습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하고 있다.

마미부, 대학부, 현역부, 직장부 등 다양한 팀에서 시작해 여러 미션을 거쳐 생존한 만큼, 이들은 무대를 향한 절박함, 소중함과 중복 없는 신선한 무대로 ‘중장년층의 프로듀스 101’이라는 수식어까지 생성, 더욱 더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도 화제다. 티켓 오픈 전부터 제작사와 공연 기획사를 통해 문의가 쇄도했고 빠른 속도로 티켓 예매율이 올라가거나, 추가 티켓 오픈을 요청하는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최고의 효도 선물로 꼽히고 있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5월 4일 서울 ‘효 콘서트’를 시작으로 5월 25일 인천, 6월 8일 광주, 6월 22일 천안, 6월 29일 대구, 7월 13일 부산, 7월 20일 수원에서 진행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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