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최하위 라요 바예카노에 충격패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최하위 라요 바예카노에 충격패를 당했다.

레알은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열린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라요와 맞붙어 0-1로 졌다.

이날 경기로 레알은 20승 5무 10패 승점 65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차는 9.



리그 종료까지 3경기가 남아 2위로 순위를 끌어올리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스포츠는 “레알이 라리가 최하위 클럽 라요에 패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 했다. 레알이 리그 최하위 팀에 패한 것은 2004년 이후 처음이다”고 보도했다.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패배의 책임은 내게 있다. 오늘은 모든 게 나빴다. 오늘은 우리 플레이를 전혀 하지 못 했다”고 전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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