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리버풀과 토트넘이 12일 프리미어리그(EPL)를 2, 4위로 마쳤다. 이제 두 팀은 6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맞대결을 준비한다.
영국 일간지 ‘타임스’에 따르면 리버풀 선수단은 EPL 일정 종료 후에도 48시간 동안은 정상적으로 훈련하고 5일간의 휴가를 받는다.
리버풀 구단은 장거리 비행이 아니라면 영국 밖으로 나가는 것도 허용한다. 휴식을 취한 선수단은 5월 20일 재소집된다.
2018-19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열린다. 리버풀은 현지 사전 적응 차원에서 스페인 마르벨라 혹은 발렌시아에서 전지훈련도 한다. 타임스는 “토트넘은 해외 전지훈련 계획이 없다”라면서 “선수단에 며칠 간의 휴가는 주겠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평소처럼 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창단 후 6번째 유러피언컵/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유럽클럽대항전 최상위대회 결승전을 처음 치른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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