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 재선 성공…임기는 2023년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69회 FIFA 총회에서는 인판티노 회장의 재선에 찬성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차기 FIFA 회장 후보 선거에 출마한 단독 후보였다.

이로써 2015년 부패 스캔들로 제프 플래터 회장이 물러난 뒤 FIFA 회장으로 선출된 인판티노 회장은 2023년까지 국제축구계의 수장이 됐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재선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3년까지다. 사진=천정환 기자
인판티노 회장은 재임 기간 2026년 대회부터 월드컵 본선 출전국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했다.



2026년 대회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 3개국이 공동 유치했다. 월드컵 공동 유치는 2002년 한국 및 일본 대회 이후 24년 만으로 3개국 개최는 최초다.

또한, 월드컵 등 주요 국제대회마다 적극적으로 VAR(비디오판돈시스템)을 도입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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