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U-20 월드컵 득점 3위’ 영입추진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동형 기자

발렌시아가 소속 미드필더 이강인(18)이 골든볼(MVP)을 수상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으로 명성을 얻은 또 다른 스타를 노린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는 15일(한국시간) “발렌시아는 2019 U-20 월드컵 브론즈부트(득점3위) 아마두 사냐(20·세네갈)를 영입하기 위해 벨기에 1부리그 클뤼프 브뤼허와 협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수페르데포르테’는 “브뤼허는 8일 사냐를 영입했다. 시즌이 개막하기도 전에 되파는 것은 이상할 수도 있다”라면서도 “브뤼허는 세네갈의 카요르 퓌트라는 팀에서 사냐를 데려오는데 10만유로(약1억3293만원)밖에 투자하지 않았다. 발렌시아가 만족할만한 금액을 제시한다면 이적은 불가능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발렌시아가 2019 FIFA U-20 월드컵 브론즈부트 수상자 아마두 사냐 영입을 추진한다. 사진=클뤼프 브뤼허 공식 홈페이지
사냐는 좌우 날개 자원이다. 2019 U-20 월드컵에서는 개막전 해트트릭 포함 4골을 넣었다. sportska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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