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유럽 챔피언’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10대 선수를 영입했다.
리버풀은 28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하비 엘리엇(16)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2018-19시즌까지 풀럼에서 뛰었던 엘리엇은 지난 5월 4일 울버햄튼전에 종료 직전 교체 출전했다. 16세30일로 역대 EPL 최연소 출전 기록이다.
리버풀은 하비 엘리엇을 영입했다. 사진=리버풀 홈페이지 1군 경기 데뷔 기록은 더 빠르다. 지난해 9월 25일 밀월과 리그컵 3라운드를 뛰었다. 그의 나이 15세174일이었다.
리버풀의 올해 여름 이적시장 두 번째 영입 선수다. 앞서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세프 판 덴 베르흐(18)가 PEC 즈볼레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엘리엇은 판 덴 베르흐와 같이 이날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나폴리와 친선경기 소집 명단(23명)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영국 ‘BBC’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PSG)도 엘리엇에 관심을 표명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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