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시아, 무릎 부상으로 IL행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워싱턴DC) 김재호 특파원

뉴욕 양키스 좌완 선발 CC 사바시아(39)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양키스는 29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사바시아를 오른 무릎 염증을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에만 무릎 부상으로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앞서 지난 5월 24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6월 3일에 복귀했다.



사바시아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시즌 뒤 은퇴할 예정인 그는 이번 시즌 17경기에서 5승 6패 평균자책점 4.78(90 1/3이닝 48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8일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에서 4 1/3이닝 9피안타 2피홈런 3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었다. 유틸리티 선수인 타일러 웨이드가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 이번 시즌 두 번째 콜업이다. 외야 전포지션과 1루수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다. 올해 20경기에서 타율 0.204 출루율 0.316 장타율 0.204를 기록했다. 10개 안타가 모두 단타였다.

트리플A에서는 67경기에 출전, 타율 0.309 출루율 0.357 장타율 0.452 4홈런 33타점을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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