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권아솔, ‘빅토리’ 샤밀과 11월 대결 확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ROAD FC 여수 대회가 확정됐다.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이 출전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 형인 샤밀 자브로프(35, AKHMAT FIGHT CLUB)와 대결한다.

로드FC 김대환 대표와 박상민 부대표, 이향수 로드FC 여수 대회장은 14일 여수 시청에서 권오봉 여수 시장과 만나 개최를 확정지었다.

로드FC 56은 11월9일 전라남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권아솔은 샤밀 자브로프를 상대로 재기전을 치른다.



‘끝판왕’ 권아솔이 11월9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빅토리’ 샤밀과 로드FC 재기전을 치른다. 사진=로드FC 제공
권오봉 여수 시장은 로드FC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로드FC 여수대회장 이향수는 한국프로복싱연맹(KPBF) 회장과 가수를 겸하고 있다. 이향수 로드FC 여수대회장은 “고향에서 로드FC를 개최하여 기쁘다. 여수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박상민 부대표, 정문홍 회장 등 로드FC 수뇌부와는 20년 넘게 호형호제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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