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추억 소환 김태우는? #김민우·윤종신 고교동창 #015B 객원가수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김민우가 ‘불타는 청춘’에서 고등학교 동창 윤종신, 김태우와의 인연을 고백했다. 이에 김태우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김민우가 학창시절 추억을 털어놨다.

방송에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둘러앉아 김민우의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를 부르며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때 장호일이 “내가 알기로는 윤종신, 김태우 씨와 또래라고 알고 있다. 015B에 윤종신 씨를 소개시켜준 것도 김민우 씨라고 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우는 윤종신, 김태우와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히며 “세 명 다 밴드였다. 윤종신은 터보, 김태우는 이판사판, 나는 DMZ였다”고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세 사람의 인연에 ‘불타는 청춘’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1970년생인 김태우는 그룹 015B 객원가수 출신으로 그룹 뮤턴트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의 마지막 앨범은 2000년 발매한 2집 ‘시월애’였다.

현재 그는 연예계를 떠나 목사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불타는 청춘’에서 015B 출신 장호일의 지인으로 출연해 목사로 지내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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