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정치인 役 할 줄 몰랐다..전작 지진희와 달라”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논현동)=김나영 기자

‘위대한 쇼’ 송승헌이 전작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 제작발표회가 열려 신용휘 PD를 비롯해 배우 송승헌, 이선빈, 임주환, 노정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승헌은 “저도 정치인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선배처럼 정의로운 캐릭터와는 반대인 역할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위대한 쇼’ 송승헌이 전작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위대한은 최연소 국회의원을 하고, 지역구로 나와서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드라마가 시작된다. 그때 패륜아 이미지가 만들어지면서 낙선하면서 드라마가 시작된다. 실제 정치인들처럼 정치 이야기를 내세운 것이 아니다. 가족 소동극이고 주변 인물들이 화합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드라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떤 드라마보다 유쾌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많은 드라마가 자극적이지 않나. 저희 드라마는 아름다운 판타지가 있는 건 아니지만, 작품 자체의 힘이 그 어느 작품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감동을 줄 수 있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기대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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