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라디오스타’ 소년농부 한태웅 나이가 2003년생 17살로 밝혀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소년 농부 한태웅이 출연했다.
이날 한태웅은 나이 질문에 “2003년생 17살이다”라며 “현재 경기도 안성시에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말투가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것 같다”라고 물었다. 한태웅은 “안성이 충청도와 인접해있어 자연스럽게 사투리를 쓰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말투 영향에 대해 “할아버지, 할머니, 동네 어르신 말투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보던 하춘화는 “제가 ‘인간극장’을 봤다. 보는 순간 닭살이 돋았다. 너무 애어른 같아서”라며 웃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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