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31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삼성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두산은 3-3 동점이던 8회 말에서 김재호의 천금같은 2타점 역전타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21승 도전에 실패한 두산 린드블럼이 경기 후 막내딸을 안고 빙글빙글 돌리며 함께 놀아주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삼성은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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