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양준혁(50) MBC스포츠 플러스 야구해설위원이 불미스러운 이성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SNS 게시물이 나왔다. 파문이 커지자 글뿐만 아니라 계정 자체가 삭제됐다.
18일 오후 한 SNS에 “양준혁. 보이는 이미지 이면에는 숨겨진 본성이 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양준혁이 강압적인 관계를 강요하여 수치심을 느꼈다.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면 계속 업데이트를 하겠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양준혁 위원은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10에 선정될 정도로 현역시절 대스타였다. 야구 해설뿐 아니라 현재 모 예능프로그램 고정 출연자이기도 하다. 스캔들 주장이 순식간에 화제가 되자 해당 SNS 주인은 양준혁 관련 게시물을 비공개 처리한 데 이어 계정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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