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베스트11에 선정됐다.
19일(한국시간)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트닷컴’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11에 황희찬을 이름에 올렸다.
지난 16일 황희찬은 헹크와의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홈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한국인 챔피언스리그 역대 한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이다. 황희찬은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10점 만점의 평점을 받았다.
황희찬과 헹크전에서 투톱으로 뛰었던 노르웨이 공격수 얼링 할란드(19·잘츠부르크)도 평점 9.44로 베스트11에 포함됐다. 할란드는 헹크전에 3골을 넣으며 2004년 웨인 루니(34) 이후 15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 울산 현대에서 활약했던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오르샤’ 미슬라브 오르시치(27·디나모 자그레브)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오르샤는 19일 챔피언스리그 C조 1차전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오르샤에 평점 9.32를 줬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